[이데일리 이영민 기자] “마포365구민센터는 말 그대로 365일 주민 누구에게나 개방되는 공간으로 체육과 문화를 아우르는 생활 중심 거점입니다.”발전소 인근 주민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마련된 ‘마포365구민센터’가 도심 속 휴식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구는 기존의 휴관일을 ‘자유이용일’로 지정함으로써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공간을 개방하고 있다.센터는 각 층마다 여가생활을 위한 다양한 공간으로 채워졌다. 이곳의 주망원경은 달과 태양계행성뿐 아니라 성운과 성단까지 관측할 수 있다. 발전소에 의한 불편을 줄이기 위해 구는 서강동, 합정동 주민의 의견을 수렴했고, 발전소 내 주민편익시설을 이전보다 확대된 생활 문화공간으로 개선했다.현재 센터는 무료로 시범 운영하고 있다. 이는 센터의 위탁운영비와 시설비로 편성해 운영하고 있다.이후에도 마포구는 구민센터에서 한강으로 이어지는 인접부지를 새로운 구민공간으로 바꿔 센터의 접근성과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