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가 전동화 전환 및 신차 효과에 힘입어 분기 기준 사상 최대 매출과 최다 판매량을 동시에 달성했으나, 중국 EV 공세 대응을 위한 인센티브 집행 영향으로 영업이익은 소폭 감소했다. 2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기아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33조 370억 원, 영업이익 2조 6,285억 원의 경영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고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