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상품(ETF·ETN) 과열을 진정시키기 위해 기본예탁금 강화 조치를 오는 31일부터 조기 시행한다. 현금으로만 3000만원 이상을 보유해야 신규 투자와 추가 매수가 가능하도록 하고, 주식을 매도한 뒤 곧바로 레버리지 상품으로 갈아타는 거래도 제한해 시장 변동성을 낮추겠다는 취지다. 24일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한국거래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