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은 '제66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가 내년 5월 14일부터 17일까지 나흘간 산청·함양·거창·합천 서북부경남 4개 군에서 공동 개최된다고 밝혔다. 경남도민체전에서 4개 군이 공동 개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인구 감소와 시설 인프라 부족 등으로 군 단독으로는 대규모 체전을 치르기 어려운 현실에서 4개 군과 체육회가 자발적으로 힘을 모아 유치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