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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미의 와이 와인]<336>깊은 바다에서 숙성한 샴페인의 맛은…드라피에 이멀전
['메트로신문 안상미 기자']
매트로신문
<336>샴페인 드라피에 해저 수심 50m 아래에서 발견된 난파선 한 척. 그 안에서는 수십년, 혹은 수백년 전 만들어진 와인이 쌓여있었다. 다들 한 번쯤은 접했봤을 기사다. 가장 먼저 드는 궁금증은 와인의 맛은 어땠을지, 아니 마실 수 있는 상태인지 여부다. 놀랍게도 발트해에서 발견된 19세기 샴페인 가운데 일부는 마실 수 있는 상태였고, 심지어 기포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