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CCTV 보안인증 체계 개편이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양극화를 심화시킬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기술력과 자금력을 갖춘 대기업은 인증 절차에 맞춰 발빠르게 대응이 가능한데 반해, 투자 여력이 부족한 중소기업들은 도태될 수 있다는 우려다. 중소 CCTV 업체들이 시장에서 밀려나는 경우 공공부문에서 대기업의 독과점도 우려되는 상황이다. 23일 보안업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