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공사에 따르면 이날 인천공항 이용객은 23만9000명으로 역대 일일 최다 기록을 경신할 것으로 보인다. 올해 추석 연휴 전체 이용객은 245만명 수준으로 예상되며, 지난해보다 11.5% 증가했다. 개천절과 추석, 한글날이 이어지며 최장 열흘 황금연휴가 형성되면서 해외여행 수요가 늘어난 영향으로 분석된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기준 서울 출발 고속버스 예매율은 82%로, 평년 추석 연휴 첫날 90%대보다는 낮다. 이에 따라 정부는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대중교통 증편, 주요 휴게소 혼잡 완화 대책 등을 시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