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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분양 양극화…과천·수원·의왕 ‘미분양 0’ vs 평택·양주·이천 미분양 62% 쏠림
['메트로신문 이현진 기자']
매트로신문
경기도 분양시장이 '핵심 입지 완판'과 '공급 과잉 미분양'으로 뚜렷하게 갈리고 있다. 교통·교육·생활 인프라가 갖춰진 도심권은 청약 열기가 이어지는 반면, 외곽 일부 지역은 재고가 쌓이며 미달이 반복되는 양상이다. 3일 국토교통부 주택통계에 따르면 8월 말 기준 경기권에서 과천·수원·의왕·안산·군포는 미분양이 '0'건이었다. 파주·광명·하남도 한 자릿수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