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운동연합 제공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 중 하나인 ‘4대강 재자연화’ 정책은 국가물관리위원회나 지방정부에 맡기지 말고,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직접 맡아서 추진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그는 “취·양수장 개선 사업은 100% 국가 예산 사업이고, 국가 하천의 보수·유지 업무는 본래 국가 사무라는 점에서도 환경부가 직접 맡는 것이 타당하다”고 말했다. 4대강 재자연화 사업의 핵심인 보 처리도 환경부가 직접 ‘추진본부’를 만들어 집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백 교수는 밝혔다. “이명박 정부 때의 ‘4대강 사업 추진본부’처럼 ‘4대강 재자연화 추진본부’를 구성해 즉시 로드맵과 실행계획을 만들고 보 처리 방안을 집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환경운동연합 제공서울 한강의 현대사를 다룬 책 ‘한강, 1968’의 저자인 김원 박사는 “4대강 재자연화를 하는 데 이명박 정부의 4대강 사업 추진 과정을 참고할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