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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유했던 30대男, 스스로 ‘노숙자’ 됐다…‘한달 2만원’으로 생활하는 이유?[차이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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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엘리트 계층의 부유한 생활을 하던 중국의 한 30대 남성이 한달에 100위안(2만원)으로 생계를 이어가며 스스로 노숙자의 삶을 선택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후 그는 시드니, 뉴욕, 베이징, 파리에 살면서 금융학 학사 학위 2개와 석사 학위 3개를 취득했다.
파리에 있는 동안 그는 중국 음식점 주방에서 일했고 그곳에서 기쁨을 발견했다.
그는 “어린 시절 왼손잡이라는 이유로 아버지가 가혹하게 훈육했고, 어머니는 아들의 어려움을 공감하지 못했다”며 “이때문에 부모와의 사이가 멀어졌고, 명문교육이 ‘족쇄’처럼 느껴졌다”고 말했다.
한달에 100위안으로 검소한 생활을 하고 있으며 현재 뉴질랜드에 사는 부모와 인연을 끊은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