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스당 3900달러 근접[헤럴드경제=신동윤 기자] 국제 금 시세가 또 다시 사상 최고치 기록을 돌파했다. 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1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12월 인도분 금 선물 종가는 온스당 3897.5달러로 전장 대비 0.6% 오르며 종가 기준 최고치 기록을 다시 세웠다. 금 현물 가격도 이날 장중 온스당 3895.09달러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치 기록을 경신했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금리선물 시장은 10월 29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연준이 금리를 0.25%포인트 인하할 확률을 99%, 0.50%포인트 인하할 확률을 1%로 각각 반영했다. 국내 금 시장에서는 금 한돈 가격이 80만원 선에 조금 더 근접한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