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대사에 하지원·태민·화사 위촉[헤럴드경제=김성우 기자] 산업통상부(장관 김정관)와 코트라(사장 강경성)는 지난 1일 서울 코트라 본사에서 ’2025 뉴욕 한류박람회’ 홍보대사로 한류스타 하지원·태민·화사를 위촉했다고 2일 밝혔다. 위촉식에서 강경성 코트라 사장은 “미국에서 사랑받는 배우와 가수 분들을 한류박람회 홍보대사로 위촉해 기쁘고 큰 힘이 된다”며 “북미에서 최초 개최되는 이번 뉴욕 한류박람회를 통해 우리 기업의 K-컬처 연계 수출 확대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최근 미국 내 한류 인기가 확산되는 만큼 올해는 우리 제품의 프리미엄 이미지를 높이는 데 주력한다. 현대홈쇼핑, 더블유컨셉, 에이랜드, 딜리버드코리아, 케이타운포유, H마트, 국립박물관문화재단 같은 11개 유통망도 함께해 입점 한국제품을 현장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신경쓴 점도 눈길을 끈다. 하지원은 “북미에서 처음 개최되는 뉴욕 한류박람회 홍보대사로 위촉돼 영광”이라며 “미국에 우리 문화와 산업을 잘 알릴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