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일자리 공시제 부문 특별상 … 민간 일자리 창출과 지역 상생 발전 성과 주목 고덕비즈밸리 등 업무단지로 자족기반 조성, 세대별 맞춤형 일자리 정책 추진[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강동구(구청장 이수희)가 ‘2025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에서 지역일자리 공시제 부문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은 고용노동부가 전국 243개 광역·기초 지방자치단체의 전년도 일자리 정책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자치단체를 선정하고 시상하는 제도다. 강동구는 이번 평가에서 지역일자리 공시제 부문 우수 지자체로 선정, 민간 일자리 창출과 지역사회 상생 발전 성과를 인정받았다. 아울러 삼성E&A·세스코 등이 입주한 첨단업무단지와 상일동에 조성 중인 강동일반산업단지가 더해지며 강동구는 동부 수도권의 핵심 경제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올해 고덕비즈밸리 업무단지가 본격적으로 완성되는 원년인 만큼 기업들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더 많은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루겠다”며 “앞으로도 강동구가 ‘기업하기 좋은 도시, 일하기 좋은 도시’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