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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총 톱10’ 눈 떠보면 바뀐다…네이버·두산에너빌리티 ‘노크’ [투자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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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네이버, 두나무 업고 9월말 시총 톱10 깜짝 재진입 美발 수주 모멘텀 속 조선·방산株 상위권 재편[헤럴드 경제=김유진 기자] 코스피 ‘시총 톱10’ 판도가 바뀌는 주기가 빨라졌다.
2020년대 들어 국내 증시에서 존재감을 키워온 네이버는 2021년 한때 카카오와 시총 3위를 두고 경쟁할 정도로 시총 순위가 높았다.
1일 기준 시총 순위는 셀트리온에 밀려 다시금 11위(약 40조)로 내려앉았지만, 향후 지분 희석 우려가 해소되고 주주총회 특별결의 통과가 가시화 되면 추가 반등 가능성도 점쳐진다.
올 6월까지만 해도 시총 20위권 밖이었던 두산에너빌리티는 지난달 말 순위가 16위로 올라선 뒤 이달 1일 시총 9위까지 순위가 급등했다.
HD현대중공업도 연초 20위권 후반에서 이달 초 상위권으로 도약했고, 한화오션도 20위 밖에서 이달 초 14위까지 치고 올라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