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ne
KO
[단독] 정부는 ‘K-게임 육성’ 강조했지만…게임인재원 교육생 10명 중 4명 ‘중도 탈락’
[]
헤럴드경제
하지만 교육생 중도 탈락과 졸업생 성과 부진 문제는 심화되고 있어 이를 극복하기 위한 구체적인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일 한국콘텐츠진흥원으로부터 제출받은 ‘게임인재원 현황’ 자료에 따르면 게임인재원 교육생 중도 탈락률은 최근 5년간 지속 상승했다.
중도 탈락률은 입학 인원 대비 자퇴·제적 처리 된 인원의 비율로, 입학 연도별로 살펴보면 ▷2020년(2기) 19% ▷2021년(3기) 22% ▷2022년(4기) 25% ▷2023년(5기) 33% ▷2024년(6기) 37% 등이다.
그러면서 “중도 탈락률 최소화를 위한 방안을 마련 및 시행 중”이라며 “장기 과정의 특수성을 고려한 맞춤형 제도 도입을 통해 중도 탈락률 감소를 지속 추진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그는 “게임인재원이 국내 최고의 게임인재 사관학교인 만큼, 취업연계형 프로그램 도입 등 중도 탈락과 미진한 취·창업률을 개선할 대책 마련에 적극적으로 나설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