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가영은 지난 2022년 이 대회에서 정규 투어 첫 승을 거둔 이가영은 3년 만의 타이틀 탈환을 바라볼 수 있게 됐다. 이가영은 경기 후 “아이언 샷이 좋아서 버디 찬스를 많이 만들 수 있었다”며 “이 코스는 장타도 좋지만 아이언 샷이 더 중요하다. 동계전지훈련 때 허리를 다쳐 올시즌 힘든 시간을 보낸 장수연은 “오랜만에 아이언 샷이 잘 맞아 버디 기회를 많이 만들 수 있었다”며 “체력과 집중력이 중요하다. 지난 2021년 초대 우승을 차지한 베테랑 이정민은 17번 홀(파5)에서 이글을 잡은 덕에 12점을 획득해 안송이, 김시현과 함께 공동 4위에 올랐다. 연장전에서 패해 준우승에 그친 노승희는 버디 2개에 보기 4개로 0점을 획득해 공동 94위를 기록하는데 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