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처리·해중합 기술력 기반 솔루션 공유[헤럴드경제=박혜원 기자] SK케미칼이 한국고분자학회 학술대회에서 리사이클 및 바이오 소재관련 경험과 비전을 공유했다. 2일 SK케미칼은 전날까지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린 한국고분자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플라스틱의 새로운 패러다임 : Recyclable, Recycled, and Renewable’을 주제로 특별세션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SK케미칼은 세션에서 ▷플라스틱 재활용 관련 규제 동향 ▷SK케미칼의 순환재활용 기술을 활용한 PET 재활용 솔루션 ▷폐플라스틱 원료화(r-BHET) ▷섬유 재활용 T2T(Textile to Textile) ▷화학적 재활용 기술을 활용한 코폴리에스터(Copolyester) 개발 ▷화학적 재활용 기반 r-TPA ▷화학적 재활용 기반 PBT 등 총 9개의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SK케미칼은 폐플라스틱을 다시 섬유로 만드는 T2T 재활용 등 고난이도의 화학 기술이 필요한 전처리 및 해중합 기술력을 축적하고 있다. 유색, 복합소재, 섬유 등 폐기물의 원료화 기술, 해중합 원료 기반 소재 생산 용도 개발 등 솔루션도 개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