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 의원 페이스북 갈무리선수용 실탄을 불법으로 빼돌려 유통한 실업팀 사격 감독이 구속됐다. 경기북부경찰청 형사기동대는 총포·화약류 단속법 위반 혐의로 ㄱ시체육회 실업팀 사격 감독 40대 남성 ㄴ씨를 구속했다고 1일 밝혔다. ㄴ씨는 선수용 실탄 3만발을 빼돌려 전 국가대표 감독 ㄷ씨에게 다량 양도해 불법 유출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현재까지 22구경 실탄 소지 및 유통, 총기 소지 등 혐의로 11명을 검거하고 ㄴ씨를 포함한 유통책 자영업자 3명 등 모두 4명을 구속했다. 또 경찰은 이들이 보관 중이던 22구경 실탄 4만7000발과 총기 37정을 압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