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인권위 전원위가 열릴 예정이었던 2025년 1월13일 오후 서울 중구 인권위 14층 복도에서 인권위 입장이 저지된 김용원 상임위원(가운데)이 고민정·신장식 의원 및 인권활동가들과 언쟁을 벌이고 있다. 김 위원은 이 안건에 동의하지 않는다면서, 군인권보호관을 겸하고 있는 상임위원으로서 계엄 선포와 병력 동원에 따른 군인 인권침해 문제에 대해선 직권 조사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윤석열 방어권 안건’을 상정한 인권위 전원위가 열릴 예정이었던 2025년 1월13일 오후 서울 중구 인권위 14층 복도에서 인권위 입장이 저지된 김용원 상임위원(왼쪽)이 박경석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상임공동대표(가운데)와 언쟁을 벌이고 있다. 14층 복도에서 1시간 넘게 버티던 김용원 위원은 비상구 계단을 통해 15층으로 올라왔다. 김용원 위원은 남규선 위원에게 가까이 다가와 “뭐가 문제냐”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