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ne
KO
방한객 4위 미국인들, 비자 결제 씀씀이는 1위
[]
헤럴드경제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방한객 4위인 미국인들이 국내 씀씀이는 1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가장 눈에 띄는 지역은 4위 대만과 6위 홍콩으로 총 결제 금액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4%, 50% 증가하며 높은 성장세를 기록했다.
상위 7개 국가의 총 결제 금액은 전년 대비 26% 증가했는데, 이는 방한 외래관광객의 수 자체가 2023년 1103만명에서 2024년 1637만명으로 크게 증가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약국 업종 또한 전년 대비 결제 금액이 크게 증가했는데 이는 최근 관광객 사이에서 여드름 치료제, 재생 크림 등 약국 전용 K-뷰티템이 입소문을 타면서 수요가 확대된 결과로 분석된다.
싱가포르와 홍콩은 현지 내 컨택리스 결제 비중이 매우 높은 지역으로 일상 속 결제 습관이 한국 여행에서도 그대로 반영된 것으로 해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