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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화웨이, 첨단 AI칩 생산 내년에 두배로 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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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주력 AI칩 내년 60만개 생산 中 ‘반도체 자립’ 박차[헤럴드경제=도현정 기자]중국의 대표적인 반도체기업 화웨이가 내년 주력인 첨단 인공지능(AI) 칩 생산을 올해의 두 배로 늘리기로 했다.
블룸버그통신은 30일(현지시간) 복수의 익명 소식통을 인용해 화웨이가 주력인 ‘910C 어센드’ 칩을 내년에 약 60만개 만들 계획이라 밝혔다.
양국의 기술 패권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중국이 반도체 자립을 내세워 산업 발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중국 기업들이 앞다퉈 반도체 생산 증대를 내세우고 있지만, 수율 등을 감안하면 현실성이 떨어진다는 지적도 있다.
미국 시장조사업체 번스타인은 반도체 하나의 성능을 놓고 보면 화웨이가 엔비디아에 뒤진다며, 어센드 950의 성능은 엔비디아의 차세대 VR200 슈퍼 칩의 6%에 불과하다고 밝히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