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대출 규제 비껴간 오피스텔… 임대수익률 집계 이래 최고치-해운대 핵심 입지에 아파트급 평면 갖춘 주거형 오피스텔 공급오피스텔 시장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정부의 대출 규제가 아파트를 중심으로 강화된 가운데, 규제 사각지대에 놓인 오피스텔 수익률이 치솟으면서 실수요자와 투자자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해당 대책은 주택가격 6억원 초과 아파트에 대해 스트레스 DSR 규제를 적용하고 대출 한도를 제한했지만, 오피스텔은 준주택으로 분류돼 규제 대상에서 제외됐다. 이러한 가운데 KCC건설이 부산 해운대구 우동 일원에 선보이는 주거형 오피스텔 ‘해운대 엘마르 스위첸’이 수요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기계식 주차장을 주로 도입한 인근 오피스텔과 달리, ‘해운대 엘마르 스위첸’은 100% 자주식 주차방식을 적용해 세대당 1.42대의 넉넉한 주차 공간을 확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