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감 칼이 어때서 뭐라고 하냐’라며 욕설을 섞어 따졌다. A씨의 요구로 전화 연결이 된 학생의 부모 또한 ‘장난감 칼 갖고 노는 거 가지고 왜 애한테 뭐라고 하냐’며 아이를 감쌌다. A씨는 ‘이게 정상이냐, 애를 혼내야지 흉기 소지가 얼마나 예민한데, 이게 진짜인 지 가짜인 지 만지고나 알 지 누가 아냐’고 항의했다. 해당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장난감 칼이 아니라도 다른 이들을 위협하는 행위 자체는 문제다”, “사진 보니 무섭다. 누가봐도 그냥 흉기, 장난감 칼이라도 찌르면 많이 다칠 것 같다”, “초등학생들에게는 장난감 칼 이상으로 위협적으로 보일 수 있다, 잘못 알려주는 어른한테 욕까지 할 말 없다”, “경찰이 문제”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