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FD·EFD 해석 기반 고압발포기 기술로 차음 성능 극대화...건축·자동차·에너지 절감 등 다양한 산업으로 기술 확장 추진 계획폴리우레탄 발포장비 전문기업 ㈜테란(대표이사 김현옥, 이영수)은 국내 건축자재 전문기업 L사의 바닥충격음 차단구조가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품질시험인증에서 경량·중량 충격음 ‘1등급’ 성능 인증을 획득하는데 핵심적 기여를 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단순한 자재 성능 향상을 넘어, 전산유체역학(CFD, Computational Fluid Dynamics) 및 전자유동역학(EFD, Electro-Fluid Dynamics)을 적용한 장비 설계 기술과 스마트 공정 시스템이 결합된 고도화된 기술력의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를 지닌다. 테란은 고압발포기 및 믹싱헤드 설계 과정에 CFD 해석 기법을 적용해 내부 난류 특성과 압력 분포를 정밀 분석하고, 데드존을 최소화함으로써 기포의 균일한 분포를 실현했다. 여기에 EFD 해석을 병행해 노즐 직경, 펌프 용량, 믹싱헤드 구조 등 주요 부품 사양을 정량적 데이터에 기반해 과학적으로 선정할 수 있도록 했다. 현재는 중남미, 미국, 유럽 시장에서 축적된 장비 공급과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