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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車 시장 성장하는데…현대차·기아, 25% 관세에 실적 ‘급브레이크’ [투자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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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올 1~7월 누적 기준 HEV 판매는 163만3000대로 전년 대비 32.2% 급증했다.
하 연구원은 “관세가 15%로 낮아지고 소급 환입이 이뤄질 경우 현대차는 3340억원, 기아는 3250억원 규모의 환입이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하 연구원은 “아시아를 제외한 지역의 판매 호조에도 불구하고 관세와 인센티브 확대 부담이 실적을 압박한다”고 말했다.
하 연구원은 “관세 협상 지연이 이어질 경우 수익성 악화가 불가피하다”면서도 “하이브리드 라인업 확대와 우호적 환율 등으로 중장기 경쟁력은 유지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하 연구원은 “완성차 업체별 관세 부담은 영업이익 대비 관세 금액을 기준으로 판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