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AI 기술 체험해 볼 수 있는 ‘스마트라이프위크’ 개막 청각 장애인 위한 문자통역기, AI로봇과 오목 대결 등 눈길 끌어[헤럴드경제=손인규 기자] “Smart city leading tomorrow!”가까운 미래에 일상으로 들어올 AI 기술을 경험해 볼 수 있는 기회가 왔다. 개막식에는 ‘AI 오세훈 시장’이 등장했다. 100% 국내 AI 기술로 구현된 AI 오세훈 시장은 몸짓, 표정, 말투 모두 오 시장을 그대로 학습해 완벽한 모습으로 나타났다. AI 오세훈 시장은 80초가량 등장해 “기술은 목적이 아니라 사람을 향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서울형 AI 철학, 이번 행사의 비전과 화두를 던졌다. CES 혁신상을 받은 웨어러블 재활로봇, AR 독서 플랫폼, 스마트 생체 인증 솔루션, AI 기반 스마트 체온계, IoT 신용카드 등은 ‘시민의 일상에 곧 적용될 수 있는 기술’로 큰 주목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