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말~11월 초 진입 전략 유리” 9월 고용보고서·셧다운은 단기 변수[헤럴드경제=경예은 기자] 9월 반등에 힘입어 10월부터 연말까지는 한국과 미국 증시 모두 계절적 강세 흐름이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 나왔다. 과거 사례를 분석한 결과 8월 부진과 9월 저점을 거친 뒤 10~12월로 갈수록 상승세가 뚜렷하게 나타났다는 것이다. 미국 증시 또한 9월 부진 후 연말 강세 패턴이 반복적으로 나타났다는 분석이다. 나스닥 역시 11월과 1월에 뚜렷한 상승세가 관찰됐는데 특히 1월은 ‘1월 효과’(January Effect)로 불리는 기술주 중심 강세가 두드러졌다. 아울러 강 연구원은 “9월 고용보고서와 미 연방정부 셧다운 가능성 등 변수는 존재하지만, 과거 통계상 10~12월은 증시가 강세를 보인 구간”이라며 “다만 통계가 과거 데이터에 근거한 만큼 향후 변동성을 완전히 설명하기는 어렵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