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한영대 기자] 국내 액화석유가스(LPG) 업계가 다음 달 LPG 공급 가격을 동결했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SK가스는 10월 프로판 가격을 ㎏당 1204.81원, 부탄 가격을 ℓ당 902.02원으로 정했다. E1도 10월 가정·상업용 프로판 가격을 전달과 같은 ㎏당 1205.25원, 산업용 프로판은 1211.85원으로 책정했다. SK가스와 E1은 국내 LPG 공급 가격을 지난 6월부터 4개월 연속 인하한 바 있다. E1은 “국제 LPG 가격 및 환율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10월 국내 LPG 공급가격을 동결 결정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