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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자원, 작년 6월 ‘배터리 교체’ 권고 받고도 1년 넘게 더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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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명 조사…자격증 보유 확인”대전경찰청 전담수사팀은 29일 “화재 당시 배터리 분리 작업을 진행한 일부 작업자 7명을 소환해 조사했다”며 “이들은 모두 외주업체 소속이며, 전기기능사 자격증을 보유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입찰을 통해 국정자원 배터리 이전 사업을 수주한 업체는 대전에 있는 일성계전이다.
화재 당시 배터리 이전 작업을 시행한 업체는 내일파워와 기륭전기다.
광고“전원 차단해도 에너지 남았다면 폭발 가능”경찰은 배터리 분리 작업 당시 전원이 차단됐는지 등을 확인하기 위해 전산실 내·외부 폐회로텔레비전(CCTV) 영상을 확보해 분석 중이다.
또 배터리 분리 작업 당시 사용한 공구를 확인하기 위해 화재 현장에서 확보한 전동드라이버를 포함한 작업 공구에 대한 정밀 감식에도 착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