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29일 오후 경기 수원시 영통구의 한 아파트 난간에 매달려 있던 여성이 소방당국에게 극적으로 구조되고 있다. 연합뉴스경기 수원의 한 고층 아파트 난간에 여성이 매달려있다가 소방당국에 극적으로 구조됐다. 29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설명을 종합하면, 이날 오후 2시께 수원시 영통구 한 아파트 23층 난간에 여성 ㄱ씨가 매달려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후 소방당국은 신고 접수 30분 만인 오후 2시30분께 ㄱ씨를 난간 안쪽으로 옮기는 데 성공했다. 광고경찰과 소방당국은 아파트에서 투신하려던 ㄱ씨가 난간에 다리가 걸린 뒤 매달려 있던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