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1시 36분쯤 강원도 삼척시 도계읍 도계리 점리 산 20-1번지 일원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해 산림 당국과 소방 당국이 진화 작업에 나섰다. 30일 오후 1시 36분쯤 삼척시 도계읍 점리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을 산림청 헬기가 진화작업에 나서고 있다.강원특별자치도 산불방지대책본부 제공 AD 원본보기 아이콘산불 발생 직후 신고를 접수한 소방 당국은 이날 오후 1시 37분 지휘차와 소방차 등을 긴급 출동시켰으며, 삼척시는 상황 전파와 함께 즉각 대응에 나섰다. 이어 정선군과 삼척 군부대에 헬기 지원을 요청하고, 산림청 헬기와 소방청 헬기를 포함해 총 5대의 헬기를 순차적으로 투입했다. 산림 당국은 이날 오후 2시 20분 현재 정확한 피해 면적과 화재 원인에 대해 조사 중이며, 인명 피해 여부도 확인하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산불방지대책본부 관계자는 "헬기와 지상 진화 인력을 추가로 투입해 일몰 전 주불 진화를 목표로 총력 대응하고 있다"며 "산불이 확산되지 않도록 모든 가용 자원을 동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