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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PICK] 함영주 하나회장 ‘채용비리’ 업무방해 혐의 파기환송… 무죄 가능성 커져
['메트로신문 메트로 기자']
매트로신문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의 채용비리 의혹 사건과 관련해 대법원이 업무방해 혐의에 대한 유죄 판단을 뒤집는 취지로 사건을 파기환송했다. 이에 따라 파기환송심에서 무죄가 선고될 가능성이 커졌다는 관측이 나온다. 약 8년간 이어진 사법 리스크가 완화되면서 경영 불확실성도 줄어들 전망이다. 대법원 1부(주심 서경환 대법관)는 29일 함 회장의 업무방해 및 남녀고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