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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하 30도 혹한 앞두고…러, 美요청에 우크라 공격 자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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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실시간 속보
젤렌스키 트럼프에 감사 전하며"긴장 완화 종전 도움될 것"내주 '3자 협상' 예정대로 진행28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시민들이 러시아 공습으로 폐허가 된 아파트 주변을 지나가고 있다.
AP연합뉴스 AD 원본보기 아이콘러시아가 내달 영하 30도 혹한이 예고된 가운데 미국 정부 요청으로 우크라이나에 대한 공격을 자제하기로 했다.
우크라이나 종전 협상을 담당해온 스티브 위트코프 특사는 약 일주일 뒤에 우크라이나, 러시아와 3자 협상을 할 예정임을 재확인했다.
이같은 발언이 전해진 후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에 감사를 표했다.
그는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긴장 완화 조치는 종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러시아의 혹한기 공격 자제 약속을 환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