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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 "취약층 119화재안심콜 지원…숙박 앱으로 스프링클러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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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실시간 속보
아파트 단지 내 화재 신고가 접수되면 119상황실에서 사전에 등록된 세대 내 아동·노인 및 보호자에게 즉시 문자나 전화로 화재 사실과 피난 방법을 안내해주는 서비스다.
해외여행이나 유학, 출장 중인 우리 국민이 응급상황에 처했을 때 의료 상담을 받을 수 있는 경로가 대폭 확대된다.
아울러 야놀자, 여기어때 등 주요 숙박 예약 앱과 소방청 누리집을 통해 해당 숙박시설의 스프링클러 설치 여부를 사전에 확인할 수 있다.
숙박시설 이용객이 건물의 안전 상태를 언제든 확인할 수 있도록 기존 30일간만 게시하던 '소방시설 자체점검기록표'를 다음 점검 시까지 해당 시설에 상시 게시하도록 의무화했다.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은 "앞으로도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안전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