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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창사 이래 최초 당기순익 1조원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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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실시간 속보
NH투자증권이 창사 이래 최초로 당기순이익 1조원을 돌파했다.
NH투자증권은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전년 대비 50.2% 늘어난 1조315억원이라고 29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57.7% 증가한 1조4206억원을 기록했고, 매출액은 15조3631억원에 달했다.
NH투자증권은 "외형 확대보다 체질 개선과 수익 구조의 전면 개편에 방점을 찍은 결과가 숫자로 증명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NH투자증권에서 1억원 이상 자산을 보유한 고객 수는 2019년 말 9만여 명에서 지난해 말 31만여 명으로 246% 확대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