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직구 가장해 과자·진통제 밀수 판매국내 유통 금지 과자 등 3억 상당 반입외국산 과자 등을 신고 없이 수입한 뒤 세계과자할인점에서 판매한 업주들이 세관에 적발됐다. 이들은 밀수한 제품은 포장을 뜯어 낱개로 진열한 뒤, 표시 의무 사항인 유통기한이나 한글 표시 사항 등도 없이 판매한 것으로 드러났다. 외국산 과자 등을 신고 없이 수입해 판매한 세계과자할인점 현장. 부산본부세관 AD 원본보기 아이콘부산본부세관은 29일 관세법과 식품위생법, 약사법 위반 혐의로 세계과자할인점 업주 A씨 등 4명을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세관은 이들이 과자 등을 불법 수입하는 과정에서 관세 등 4900만원가량을 편취한 사실을 확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