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능은 시각적 추론과 코드 실행을 결합해 응답을 시각적 증거에 기반하도록 설계됐다. 27일에 공개된 이번 에이전틱 비전은 구글 AI 스튜디오 개발 도구의 제미나이 API와 제미나이 앱 내 버텍스 AI를 통해 제공된다. 구글은 제미나이 플래시에 적용된 에이전틱 비전이 이미지 이해를 정적인 행위에서 에이전트 기반 프로세스로 전환한다고 설명했다. 시각적 추론과 코드 실행을 결합해 모델이 이미지를 확대하고, 세부를 점검하며, 단계적으로 조작하는 계획을 스스로 수립한다. 반면 에이전틱 비전은 이미지 이해를 능동적인 조사 과정으로 바꿔, 이미지 이해 작업에 ‘생각하고, 행동하고, 관찰하는’ 에이전트 루프를 도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