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이 전사적으로 약 1만 6,000명을 추가 감원할 예정이다. 아마존 인사 및 기술 담당 수석 부사장 베스 갈레티는 지난 28일 직원들에게 보낸 이메일을 통해 이 같은 계획을 전했다. 일부 AWS 직원에게 내부 논의 사항이 담긴 회의 초대 메일이 미리 전달됐기 때문이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AWS 응용 AI 솔루션 부문 총괄 부사장인 콜린 오브리는 27일 늦은 밤 직원들에게 내부 회의 초대 이메일을 보냈다. 오브리는 해당 이메일에서 “이 같은 변화는 모두에게 힘든 일”이라며 “조직과 AWS의 미래 성공을 위해 신중하게 내려진 어려운 결정”이라고 표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