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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100배 제안에도 "안 갑니다"…EBS '나비효과' 윤혜정이 사교육 거절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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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실시간 속보
현직 국어 교사 윤혜정, '유퀴즈' 출연"사교육으로 갈 생각 전혀 없었다""시간 쪼개 EBS 강의 촬영"현직 국어 교사이자 EBS 강사인 윤혜정씨가 사교육 업계에서 '연봉 100배'의 러브콜을 받았지만 거절했다고 밝혔다.
저희 반 애들은 화면에서 보던 사람이 담임이 됐으니까 신기해했다"며 "아이들이 '왜 사교육 안 가셨냐'고 하길래 '너희 담임 되려고 안 갔다.
현직 국어 교사이자 EBS 강사인 윤혜정씨가 28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출연했다.
7시에 학교에 출근해서 수업 자료를 준비하고 1교시부터 7교시까지 수업을 진행한다"며 "정규 수업이 4시에 끝나면 그 이후에도 해야 할 일이 많은데 시간을 쪼개서 강의를 준비하고 촬영한다"고 했다.
이어 "일주일에 두세번 EBS 강의를 촬영하는데 하루에 70~80분 강의를 4개 촬영한다"며 "러닝 타임도 길지만 강의 준비 시간이 길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