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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콜]LG엔솔 "ESS 생산능력 2배 확대…매출 10~20% 성장 기대"(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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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실시간 속보
강진형 기자 AD 원본보기 아이콘국내에서도 ESS 수요가 필요한 경우 50GWh 이상 활용 가능한 오창 라인을 통해 국내 입찰 과제에 대응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유럽지역은 전년 대비 판매량 성장이 예상된다"면서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하이브리드자동차(HEV) 수요에는 파우치 제품에 더해 원통형 제품 추가 공급을 계획하는 등 적극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올해 실적은 전년 대비 10~20% 이상 성장할 것으로 목표를 설정했다고 밝혔다.
LG에너지솔루션은 "생산 역량은 작년과 유사한 300GWh 수준을 유지하겠으나 북미 ESS 50GWh 구축, 전기차도 혼다 JV와 현대차 JV 등 신규 생산을 안정적으로 이행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시설투자(CAPEX)는 전년 대비 40% 이상 큰 폭으로 축소할 계획"이라면서 "기존 생산시설 활용 극대화와 자산 효율화로 당분간 연평균 20~30% 수준 감축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