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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도 개방, 염하구간 철책철거…김포시, 50년 철책 걷어내고 수변 일상 연다
['메트로신문 윤휘종 기자']
매트로신문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김포시가 '시민의 상상이 현실이 되는 도시'라는 비전을 구현하기 위해 한강 하구의 철책을 잇달아 걷어내고 있다. 29일 김포시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김포시는 육군 제2291부대와의 전격적인 합의를 통해 백마도 개방 및 염하 구간 철책 철거라는 50년 숙원의 빗장을 풀었다. 이는 오랜 시간 안보를 위해 접근이 통제됐던…